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VP 베이스볼 온라인 (문단 편집) == 게임 특징 == 1 코스트의 선수들이라도 고 코스트의 선수보다 수비 능력치가 좋은 선수들이 종종 있다.물론 송구스탯이 좋은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송구는 별개의 문제. ~~수비는 잘해도 송구는 아니란다~~ 덕분에 선발라인업에 1코스트의 선수들을 넣고 동일 포지션에 고코스트 선수를 벤치에 배치했다가 2번째 타석때 대타로 넣거나 가뭄에 콩나듯 나는 1코스트들의 안타(..)후에 대주자로 교체하는 등의 전술이 가능하다.[* 다만 이 전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타 라인업이 빵빵해야 한다. 대주자로 나온 타자는 다음 타석에서 타격능력치의 30%너프가 적용되며, 대타로 교체할시 해당타석은 10%버프효과를 받으나, 그 다음 타석부터는 30%너프가 된다. 즉 9이닝 모드를 하게 되면 대타를 꾸준히 내보내야한다.] 같은 회사의 프야매에 비해서 1코스트가 단순히 코스트 조절용이 아니라 어느정도는 수비에 공헌이 가능한 점이 있다는 것. 1 코스트에서 10 코스트 까지가 한계 코스트이다보니 선발라인업의 코스트가 넓은 편. 그러나 투수, 타자, 벤치, 불펜으로 나누어져 있으니 한쪽에 편중된 라인업을 짤 수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나름의 밸런스 조절이라고 할 수 있다. 2013 11월 7일자 업데이트로 골드카드라 하여 9코스트와 10코스트 선수도 추가되었는데 기존의 카드들의 상위 호환으로 보면 된다. 예를 들자면 09 글로버의 경우 노말은 7코스트이나 골드카드 09 글로버는 9코스트 인 것.[* 예외인 선수들도 있다. 08 조성환의 경우 노말은 8코스트이나 골드카드 08 조성환은 10코스트가 아닌 9코스트이다. 이런 카드들이 이외에도 더 있었으나, 운영진이 차츰차츰 10코스트카드로 추가해주고 있다.] 강화 시스템과 레벨업 시스템이 따로 존재한다. 강화는 총 10회가 가능하며 성공시에는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강화가 되지만 실패하면 강화횟수만 줄어들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7까지는 구위/정확 4, 제구/파워 3이오르다가, 7->8강 시점부터 주요스텟이 크게 증가하며, 보조스텟도 1씩 증가한다. 레벨업 시스템은 라인업에 등록 되면 점차적으로 레벨이 상승하며 저 코스트의 선수 일수록 좀더 빠르게 레벨이 오른다. 구속이나 수비의 경우는 스탯포인트를 3이나 2정도 잡아먹으며 제구나 구위, 정확도 , 파워는 1씩 이다. 강화할때 6->7강 또는 7->8강이 큰 고비며, 10강만들기 드럽게 힘들다.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는데 시즌 2 시작 후 강화가 더욱 어렵게 되었다. 원래 그냥 선수를 강화해도 8강까진 대체로 가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6강에서 멈추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온다. 대신 그 돈으로 10강을 사서 쓸 수 있게 되었으니 실시한 잠수함 패치인가 보다. 14년 12월 업데이트로 일반카드 강화 확률이 상향되었다. 5강까지는 100%성공하며, 6~9강까지의 확률은 상향되었고, 9->10강의 확률은 소폭 하향되었다. 운영진의 말로는 0->10강을 하는 확률은 기존보다 3배 증가했다고 한다.~~그래도 어렵다.~~ 선발로테이션은 5인이며, 선발등판한 투수는 경기가 끝나고 나면 체력을 아무리 많이 보존하더라도 무조건 0으로 내려가기에 5일 로테이션을 충실히 지킬 수밖에 없게 된다. 고코스트 투수들의 무분별한 기용을 막기 위함으로 보인다. 여느 야구게임과 같게도 팀 덱보정이 있고 MVP 덱 시스템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각각 현역, 3시즌, 베테랑, 시니어 덱이 있으며, 특화된 능력치에 따른 3개 카드를 모았을 경우 그 구단의 선수들이 보정받는다. 단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모으기만 한다고 효과가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 육성레벨이 1이상은 되어야하며 어느 정도 사용을 해서 레벨이 올라야 효과가 더욱 커진다. 이 시스템은 이후 업데이트 되어서 덱 등록을 하면(해당 카드는 은퇴로 처리되어서 사라졌으며 즉 10강은 등록하면 안되었다.) 덱이 적용이 된다. 2013 11월 7일자 업데이트를 통해서 기존의 MVP덱 시스템을 크게 바꾸었다. 그러나 장점보다 문제점이 많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밑에 문제점에 후술. FA 영입을 통해 입수한 선수들도 덱 발동이 되지만 어차피 몇경기 못쓰고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추천. 대신 FA를 덱 맞추려고 작정하고 사서 덱 효과가 제대로 나올때까지만 키우고 버리면 나머지 두명이 덱효과를 그대로 받으므로 유용하다. 이 FA시스템도 결국 별 효용성이 없다 판단되어 2013 11월 7일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삭제'''되었다.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FA 선수들은 일반선수화 시켜서 귀속되게끔 만들었다. 다만 덱 자체가 갈려버린데다가 골드카드까지 나와버린 시점인지라 그다지 큰 메리트라고는 말할 수 없다. 물론 프야매의 골든글러브, 올스타 카드와 같이 무조건 높은 등급의 카드가 부여받지는 않는다. 그 능력치에 특화된 선수들이 부여받는 것 뿐. 그 예로 빠른 변화구 베테랑 심재학의 경우 빠른 변화구 대처는 매우 높지만 반대로 느린변화구는 개망(....)에 가깝다. 특이한 투구폼을 가진 투수들에 유저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잦다. 그 예로 와일드한 투구폼을 가지기로 유명한 김광현이나, 오승환, 손승락, 구대성이 있다. 물론 이마저도 적응되면 오히려 치기가 쉬워진다. 타격에서는 일반 한 가지 밖에 없었는데 컨택&파워 두가지가 되었다가 컨택,일반,파워 3가지 모드가 있다. 컨택은 던진 후에도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으며 배트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들어오는 공도 맞춰내는 장점이 있으나 힘이 약해져 장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덩치큰 거포들은 컨택으로 해도 펜스를 맞추는 타구가 많이 나오지만 '''2루까지 못달려서''' 단타가 된다-- 일반은 그럭저럭 장타도 많이 나고 컨택도 괜찮게 되며 투수가 공을 던져도 마우스를 움직여 잘못 노린 경우 대처가 가능하다. 파워는 타격범위도 아주 좁고[* 투타간의 실력차에 의해 범위가 달라진다. 투수가 듣보잡이고 타자가 최상급 슬러거일 경우 타격범위가 스트라이크존 전체를 뒤덮는 괴악스러운 상황이 펼쳐진다. 이 경우 가운데만 노리고 있어도 듣보잡 투수가 제구가 안돼서 공이 가운데로 온다. 그리고 치면 넘어간다. 반대경우에는 공 한두개가 겨우 들어갈만한 범위가 형성된다.] 공이 투수의 손을 떠나면 노린 위치를 못 바꾸는 단점이 있지만 대신 이대호 같은 힘센 선수로 파워를 하고 제대로 맞추면 잠실구장 장외홈런 같은 충격적인 장면을 상대에게 선사할 수 있다. 대신 노림수가 아주 좋아야 하는데, 좌상단 최근 10개의 공이 들어온 위치를 보고 상대의 공던지는 위치와 구종, 구속 등을 파악하여 '이번엔 대충 여기쯤으로 날아오겠구나' 싶은 자리에 배트를 놓는 것이 중요하다. 장비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었다. 야수들은 방망이 투수들은 글러브로 해서 연습용 부터 하급 중급 상급 최상급에 이르기 까지 등급이 다양하고 각각 랜덤으로 능력치 상승할 수 있게 해놓았다. 이를테면 구단, 내,외야 투수 보직등으로 나눠져 있다. 투수는 구속과 구위가 높게 붙은 것을 타자는 파워나 주력을 높게 쳤으나 2013 11월 7일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몽땅 삭제 되었다. 유저간의 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스템으로 생각했다 한다. 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비들은 모두 MP로 환급 되었다. 2014년 7월 3일 강화부스터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14년 12월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이벤트나 미션등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었으나 12월 업데이트로 상시 판매 아이템이 되었다. 가격은 개당 15만 MP.] 골드카드 강화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아이템이다.[* 2강까지는 100% 성공이다.] 강화부스터 같은 경우 3강화에서 5강화까지는 기존보다 1.5배의 확률증가를, 6강화에서는 2배, 7강화에서는 5배, 8강화에서는 30배의 효과를 준다. ~~현실은 5강도 Hell이다.~~ 이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강화Day라 하여 한달에 3~4일 정도 강화확률 1.5배가 되는 날이 있었으나, 이 업데이트로 인해 강화Day는 앞으로 없을것으로 보인다. 2014년 8월 21일 '코치의 조언'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투수 같은 경우는 한타자 상대를 한해 구위상승, 제구력상승, 구속상승, 포수의 송구력상승, 멘탈치료가 가능하다. 타자는 정확상승, 파워상승, 정신력 상승, 주자의 주력상승이 가능하다. 단 한 게임에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두번이상 사용 못하며, 한타자상대나 한타석에서 최대 2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승부처 같은데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다지 효율성이 좋지는 않다. 누군가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상대도 맞불작전으로 이 아이템을 쓰기 때문이다. 승부처에서 구속이 빠른 선수의 구속상향은 그나마 효율이 좋은 편이다. ~~이건 맞불작전으로 해결될게 아니므로... 163Km/h를 볼수있다~~] 2014년 10월 23일 래더포인트 제도가 생겨났다. 2주간의 정규매치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증감하게 된다. 처음에는 2000포인트로 시작하며, 연승/연패, 점수차, 플레이 이닝 등이 래더 포인트 증감량에 영향을 준다.~~라고 공지에는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 플레이 해보면 의구심이 들게된다~~ 이 래더포인트로 Top100랭킹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 Top100랭킹은 구단가치부문~~호갱랭킹.~~도 있다. 2014년 12월 업데이트로 광주챔피언스필드 구장이 추가되었다. 유저들은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라진 특이폼 업데이트를 바라고 있는 유저들도 많은듯하다.[* 이 게임의 특이폼 선수는 투타 합쳐서 약 25명 가량인것으로 확인된다. 임창용 주키치 손승락 정민태 이용규 이승엽 박정태 이대호 선동열 니퍼트 구대성 오승환 김수경 봉중근 이상훈 김광현 장종훈 조규제 진필중 김동주 송지만 윤석민 최동원 윤학길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